온가족이 즐거운 다숲펜션 이라고 적힌 문구가 편함으로 다가왔다 깕끔하고 청결한곳이라는것은 너무나 잘 알고 왔지만. 구석구석 주인장의 정성이 보이는 펜션이었다 아침 바람 솔솔 맞으며 커피한잔하며 쉬었던 정자는 힐링-쉼 그자체였다 사장님의 추천으로 걸어본 별그레 하늘길도 너무 이뻤다 언제나 친절함 가득 편안한곳 오늘도 잘 쉬고 힘얻어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