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악회 산행후 산악회 총무의 적극 추천으로 마신 다숲의 생맥주. 완전 완전 맛있다는 총무의 말에 공감 마셔본자만이 알 수 있다는 다숲의 생맥 그건 사장님의 친절함이 더해진 거 같다. 생맥을 마시면 둘러본 다숲의 정원이 너무 맘에 들어 친구들과의 다음산행지로 낙점 4명이서 다시 찾은 다숲의 생맥과 사장님의 경쾌함은 여전히 기분 좋은 샨행의 뒷풀이 였다. 그리고 잊지못할 불멍 지금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