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와 스키샵이 한곳에
네이버 이용후기가 좋아서 선택한 다숲
여기저기 렌탈샵에 전화해서 비교를 해야 직성이 풀리는 친구
결국은 1~2천원 차이, 조금 싸다 싶으면 반납시간의 제약이 있었다.
하여 한번에 해결하기로 결정
정말 잘한 결정이었다.
미리 준비하여 시간을 훅 줄일수도 있었고
다음날 오전엔 한숨을 더 자고 나갈 시간적 여유까지 있어서
이때까지 가장 여유로운 스키여행이었다.
그리고 사장님의 꿀팁까지
덕분에 세상 이쁜 눈꽃세상 구경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