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의 깔끔함과 친절하신 사장님 우리 부부는 스키를 타고 부모님은 산행을 하셨다 다숲은 국립공원 초입에 있기에 두 가지 모두를 충족시키기에 최고의 숙소인것 같다. 부모님들은 잊지못할 설경을 보시고 왔노라면 아주 만족하셨으나 무척 추워 하셨음 위풍을 걱정해주신 사장님의 걱정과는 달리 아주 뜨끈하게 끌잠을 온 식구가 진짜 개운하게 잘자고 잘 쉬고 왔다. 진정 온 가족이 행복한 다숲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