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도 타고 산행도 할겸 3일을 머물게 된 다숲 공용주방의 수저와 칼등을 푹 삶으시면서 구석구석 분무기로 소독 깔끔한 객실에 편히자고 쉬었기도 하지만 더욱 안심이 되는 둣~ 추천 카페에서 불멍하면서 마시는 생맥은 사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