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유산 캠핑자에 왔다가 5월인데도 겨울날씨같이 추워 피신오듯이 온 다숲펜션 사장님 넘 친절하시고 벌벌 떨고 왔는데 너무 너무 따뜻하고 침구가 완전 깔끔 깨끗함 기분좋게 잘 자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