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만 보고 있어도 힐링이 되는 다숲 사장님의 산행정보제공과 설명이 국립공원직원이신듯 덕유산에 대한 애정과 자부심이 반짝이는 설명 감사했습니다. 덕분에 안지기랑 무리하지 않고 즐겁게 산행했습니다.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