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날이 장날이다. 간만의 가족모임 비가 주룩주룩... 하지만 다숲은 비가 와도 좋았다. 1층 바베큐장에서 전을 부쳐먹고 정원을 바라보며 한잔하고 있으니 비오는 휴가도 괜찮으네요 사장님 생맥 아주 맛있어유
비를 두려워하지 않고 찾아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비오는 날의 다숲도 아주 낭만적이죠 단풍 좋은 가을날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