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밝고 쾌활하신 사장님 덕분에 비가 와도 편안한 다숲 1 바베큐장 너무 운치있어요. 울 엄니가 폭~ 엄니 계신동안은 다숲고정이네요. 아침에 1바베큐장에서 정원을 즐기고 계신 어머님께 사장님의 센스있는 차대접이 엄니를 다숲에 폭 빠지게 하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