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하는 길에 느낌이 참 좋아 가족과 함께 다시 찾은 다숲 하룻밤을 계획하고 왔는데 분위기에 홀딱한 마나님덕에 하루밤 더. 실로 오랫만에 마나님과 분위기 있게 생맥한잔 센스있는 사장님의 촛불 써비스 마나님이 홀딱 주말이면 대전에서 닥 50분 자주 신세지겠는데요.
감사드립니다. 두 분 다시 뵙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