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유대 캠장을 예약하고 이용전날 하룻밤 일반룸 2인실 화장실의 청결함이 최고인듯 단풍나무아래 사장님의 최애장소라고 알려주신 라면이 꿀맛일정도 정원을 아주 잘 가꾸어 놓으심 덕유대 캠이 끝나는날 마눌님께서 다시 이용하고 싶어해 예약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