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여행중 코로나로인해 귀국후 우연처럼 찾은 다숲이 인연이 될것같은. 사장님부부와의 세계여행정보 나누기로 즐거웠던곳. 편안하고 청결하여 쉬기에 아주 맘편했슴. 사장님의 자세한 안내로 걸었던 덕유산 계곡에서 만난 원앙은 넘 신비했음. 쉼이 필요한 이들에게 강추
중남미 여행의 꿀팁 감사했어요. 다음에 다시 뵙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