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부부는 비가 올듯한 날엔 번개하듯이 이곳 다숲으로 온다. 비오는날의 수채화란 노래가 어울리는 다숲. 이층 테라스 공용키친에서 바라보는 풍경은 넘 좋다. 우리 부부의 힐링맛집. 이번에두 결국은 2박. 사장님 내외의 친절함과 편안함도 우리가 이곳을 찾는 이유중 하나. 다음 비오는날 또 뵈유~
다숲을 제대로 즐겨주셔서 감사해요. 비가오면 생각나는...